menu
메뉴
유닛 선택
지원 회화 감상
캘린더
이벤트 감상
전투 설정
산책
퀘스트
외전
서고
선물
요리
소재
Changelog
houses.fedatamine.com
신생군의 목적
« 전란의 개막・흑수리반
레아의 행방 »
link
벨레트
,
세테스
,
카스파르
,
페르디난트
,
도로테아
,
린하르트
,
페트라
,
베르나데타
,
샤미아
,
카트린
enter the scene
link
알로이스
enters the scene
Not Alois is alive & recruited
Else
link
link
흐렌
enters the scene
link
link
세테스
volume_up
무사히 제국군을 격퇴했군. 물론 싸움은 이제부터지만……
Unknown
Else
We're looking for information about this event. If you know what triggers this block, please
let us know by email
or
on Twitter
.
link
Not Caspar is alive & recruited
Else
link
link
세테스
volume_up
너희는 조국에 검을 겨누게 되었다. 마음이 평온하지만은 않겠지.
link
link
카스파르
volume_up
아아~ 설마 또 란돌프 녀석하고 싸우게 될 줄이야.
link
카스파르
volume_up
뭐, 나라를 나와서 싸우는 이상, 친척들과 부딪치는 건 어쩔 수 없지!
link
카스파르
volume_up
하지만…… 아버지랑 형이 나오면 어떡하지? 상대하기 싫은데……
link
각오를 다지자
Caspar is alive & recruited
Else
link
link
페르디난트
volume_up
맞아, 선생님.
link
link
페르디난트
volume_up
제국과 적대한 이상,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싸우지 않기는 불가능해.
link
페르디난트
volume_up
어떤 면에선 가족이 적으로 돌아서지 않은 나는 아직 나은 편이겠지.
link
도로테아
volume_up
저는…… 가극단 동료들은 제도를 떠나서 서쪽으로 간다고 했었고……
link
도로테아
volume_up
그 외엔 신경 쓰이는 상대도 없네요.
link
린하르트
volume_up
본가라…… 뭐, 망해 버려도 괜찮아요.
link
린하르트
volume_up
실컷 싸워 봐요. 아니, 저는 귀찮으니까 직접은 안 할 거지만요.
link
페트라
volume_up
브리기트 백성, 휩쓸립니다, 곤란합니다. 하지만, 곤란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link
페트라
volume_up
힘, 빌립니다, 가능하면……
link
베르나데타
volume_up
저, 저는 신경 안 써요. 친구는 없고…… 아버지 같은 거 몰라요.
link
베르나데타
volume_up
전쟁터에 나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요! 흥! 아, 하지만 어머니는…… 어떠시려나.
link
세테스
volume_up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지금은 함께 싸우는 동료다.
link
세테스
volume_up
벨레트, 자네를 중심으로 다 함께 협력하도록 하지.
link
세테스
volume_up
그럼 내가 한 가지 제안을 하겠다.
link
link
세테스
volume_up
이 전력으로 제국군의 주력 부대와 싸우는 것은 솔직히 말해 힘들어.
link
세테스
volume_up
그래서 왕국이나 동맹 제후 중에서 신뢰할 만한 자들에게……
link
세테스
volume_up
사신을 보내 협력을 구하려고 한다. 어떤가?
찬성이다
불안하다
link
link
Gain support points with 세테스
link
세테스
volume_up
그렇게 말해 주니 든든하군.
link
link
세테스
volume_up
신뢰할 수 있는 상대를 파악하기란 물론 어렵지만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순 없다.
link
세테스
volume_up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적의 대군에 그냥 으깨질지도 모르니까.
Shamir is alive & recruited
Else
link
link
샤미아
volume_up
누구에게 협력을 구할 생각이야?
link
link
세테스
volume_up
협력을 구할 상대 말인데……
link
카트린
volume_up
카론가는…… 안 되겠군. 신뢰할 순 있지만 원조할 여력이 없어.
Alois is alive & recruited
Else
link
link
알로이스
volume_up
으~음, 동맹인 다프넬가는 어떤가? 거기 당주라면 응해 주겠지.
link
link
흐렌
volume_up
저…… 동맹의 다프넬가는 어떨까요? 당주가 굉장하신 분이라고 들은 기억이……
link
세테스
volume_up
"다프넬의 투사" 주디트인가. 좋은 생각인 것 같군.
link
세테스
volume_up
다프넬령은 왕국과 동맹의 경계에 있다. 그리고 아직 전화가 덮치지 않았지.
link
세테스
volume_up
그 병력을 빌릴 수 있다면, 우리 전력도 크게 증강될 거야.
link
세테스
volume_up
좋아, 바로 다프넬령으로 밀사를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