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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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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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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평소 운동을 소홀히 했더니,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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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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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제 곧 어비스니까 버텨! ……젠장, 왜 이렇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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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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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배를 포기하면 되잖아. 저 덩치한테 던져 버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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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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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 멈추면 뭐, 죽기밖에 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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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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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홋! 저는 포기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죽은 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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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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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속 쫓아오는데? 저 기분 나쁜 인형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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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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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 만들어진 환영 같은 것도 있어. 보배를 지키기 위한 장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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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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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말처럼 보배를 놓지 않는 한 계속해서 쫓아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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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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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걸 어비스까지 달고 가면 마을이 쑥대밭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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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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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래, 조금만 더 달려. 적을 막기에 적당한 곳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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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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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냐!? 적당한 곳으로 적을 유인해서 맞서 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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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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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유리도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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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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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있거든…… 일단 조금만 더 달려! 적을 막기에 적당한 곳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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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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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문 말이야? 그래, 엄청 단단하더라. 하마터면 주먹이 으스러질 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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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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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봤어요!? 당신은 왜 매번 그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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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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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봐야 안다고 생각했겠지. 진짜 바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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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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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발타자르…… 장치가 망가졌으면 널 인형의 먹이로 던져 버릴 줄 알아!